주식 자본이란? 상장법인, 코스피, 코스닥, 주주 이해하기

주식 자본이란? 상장법인, 코스피, 코스닥, 주주 이해하기


먼저 주식이란 주식회사의 자본을 구성하는 단위입니다. 내가 보유한 주식 숫자는 그 자본에 영향력을 미치는 기준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주식회사란 무엇일까요?


주식회사와 주식 자본


한 사람의 능력(재력 인맥 등 포괄적 의미)으로 회사 운영이 불가능할 때 법인을 만듭니다. 그리고 투자자와 사업 운영에 뜻이 있는 사람의 돈을 끌어모읍니다. 그리고 주식을 발행해 가격에 맞춰 투자액수 대비 주식을 나눠주죠. 즉, 회사의 주인이란 회사에 투자한 사람, 고로 주식을 보유한 사람이 됩니다. 이를 주주라고 합니다.


주식회사 정의 매출 제도 주식 자본[주식회사, 주주총회, 의결권, 법인, 코스피, 코스닥, 상장폐지]


이렇게 주식회사가 탄생하면 회사 소속의 직원, 임원 등 경영진 주도로 일을 하여 연말에 이익금 처리 방법을 의논합니다. 주주들이 회사의 주인이지만, 회사는 (주식 자본) 공동 소유이므로 한두 사람이 독단적으로 회사 자금을 처리할 순 없습니다.


그래서 1년마다 한 번씩 주주들의 회의인 주주총회를 열어, 이익금을 회사에 재투자할 것인지, 주주들에게 배당하여 나눠 가질 것인지, 둘 다 할 것인지, 그렇다면 투자/배당 비율은 어느 정도로 할 것인지를 결정합니다. 이외에도 다룰 사안은 많을 겁니다. 최근 포스코처럼 신임회장 투표도 하겠죠.

주주총회에서 중요한 건 의결권이라고 하는데 이는 1주 = 1의결권이라 주식을 많이 가진 사람의 입김이 강하게 작용합니다. 주식 자본의 특징이죠.


이런 주식회사도 비상장법인과 상장법인으로 나뉩니다.

2009년까지는 최소자본금이 5천만원이었으나, 이후 이 규제안에 폐지되면서 최소자본금 제한 규정은 없습니다. 적법한 절차만 거치면 주식회사를 만들어 법인 등록이 가능합니다.


주식 자본 자본금 액면사 종류[주식회사, 주주총회, 의결권, 법인, 코스피, 코스닥, 상장폐지]


그렇게 회사 운영 중 투자 자금(주식 자본)이 많이 필요한 상황이 생깁니다. 인맥을 동원해도 도저히 자금을 마련할 수 없을 때, 경영진은 자신의 주식을 싸게 팔아 자금을 마련하려 합니다. 하지만, 사고파는 시장이 없다 보니 시세가 없다는 문제가 생깁니다.


그래서 좋은 회사를 선별해 시장에 등록해 놓고 주식 거래를 활성화해보자는 의도로 만든 것이 코스피와 코스닥입니다.


이 시장에 등록된 회사의 주식은 누구나 매매할 수 있고, 주식 시장에 등록(상장)되었다고 해서 상장법인이라고도 합니다. 이렇게 시장이 생기니 시세가 형성되고 주식의 가격인 주가라는 것도 생깁니다. 흔히 주식한다는 말은 상장법인의 주식을 매매한다는 뜻입니다.


우리나라는 처음에 코스피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지만 유망한 기업이 등록하기엔 문턱이 너무 높기에 조건을 완화한 다른 시장을 만들었습니다. 그것이 코스닥입니다. 코스닥에는 주로 중견기업이 등록하나, 기준이 엄격하기엔 코스피나 코스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주식회사 코스피 코스닥 상장법인[주식회사, 주주총회, 의결권, 법인, 코스피, 코스닥, 상장폐지]

하지만, 회사의 운명은 달라지기 마련입니다. 회사 운영이 어려워지며, 상장 시 만족했던 요건에서 멀어지거나 잇단 신규 사업 실패로 주주들에게 피해만 끼치면 시장에서 퇴출당하는데, 이것을 상장폐지(주식 자본 무효화)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주로 봄에 상장폐지할 회사를 선별하는데, 그래서 이 기간에 거래량이 줄어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상폐가 되면 그 회사 주식은 휴짓조각이 됩니다. 더는 거래할 수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주주들의 피해를 줄이고자 상장폐지 전에 회사에 기회를 주고 다시 심사하는데 이것을 상장폐지실질심사라고 합니다.


저도 운명이 어두운 회사 주식을 사놨는데, 모 아니면 도라는 심정입니다. 그렇다고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끼칠 만큼의 금액은 아닙니다. 혹시, 인수 가능성이 높은 등 그래도 뭔가가 있어 보이면 최대한 조심스럽게 투자해보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도 실시간으로 주식 거래를 할 수 있어 상장된 회사 소식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 이 뉴스를 통해 거래량이 변하고 주가도 변합니다. 주식 자본에 큰 영향을 미치죠. 네이처셀은 지난 6월에 라종찬 대표의 주가 조작 의혹 때문에 이틀 동안 주가가 30%씩 하락했고, 모 회사는 적자 사업 정리하고 신규 사업에 매진하기로 하며 주가가 급등하기도 했었죠. (ㅋㅇㄹㅇ)


주식 자본 의결권 법인 주식 시장[주식회사, 주주총회, 의결권, 법인, 코스피, 코스닥, 상장폐지]


이런 주식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에서 쉽게 거래할 수 있습니다. 저처럼 증권사를 통해 거래하는 게 일반적인데, 증권사마다 거래 수수료가 다르니 아래 링크를 참조하세요.


금융 투자 협회 전자 공시 서비스 - 주식거래 수수료 비교 [바로가기]


100만 원 당 수수료가 얼마인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식 거래엔 외부 요인이 너무 크게 작용하므로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수익률 마이너스를 기록해도 몇 달을 기다릴 수 있는 인내심도 필요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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