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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보 타케후사 놓친건 실수" 바르샤 스카우터가 밝힌 레알 이적 이유

코딩 기록 vicddory 2019. 12. 13. 07:00

언젠간 여기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


마요르카에서 성장하고 있는 쿠보 타케후사. 캄프누 피치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마요르카에서 성장하고 있는 쿠보 타케후사. 캄프누 피치에서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


일찍이 바르셀로나 하부 클럽에 속해서 있으면서, 이번 여름에 라리가 최고 라이벌인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 쿠보 타케후사. 주지하는 바와 같이 현재는 마요르카에 임대되어 있는 18세 선수로 이번 주에 적지 캄프누에서 친정팀 바르샤와 맞붙었습니다.


2019년 12월 7일 바르셀로나(5) vs 마요르카(2) 하이라이트

쿠보 하이라이트는 더 아래에 있음

그런 가운데, 한때 카스티야 감독을 맡아 일본의 쿠보 스카우트를 담당했던 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스페인 라디오 방송국 "COPE"에 취재에 응해 "바르샤는 쿠보를 놓치면 안 됐었다"고 말했습니다.


"어쨌든 시간이 지나면 확실히 밝혀지겠지만, 바르셀로나는 잘못된 선택을 했습니다. 라리가 프리시즌이라도 타케(쿠보 타케후사를 타케라고도 부름)는 마드리드에서 훌륭한 플레이를 보여줬고, 위대한 선수들 사이에 둘러싸여서도 존재감을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어마어마한 포텐셜을 가진 존재입니다."




또한, FC도쿄에서 스페인으로 돌아올 때, 쿠보가 레알마드리드 이적을 결심한 이유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경제적인 면, 가족과의 생활 환경의 지원은 물론이고, 쿠보 타케후사는 하부 팀이 아니라 탑(라리가)에서 플레이하는 걸 원했습니다. 그래야 자신의 능력을 펼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이적 제시할 때, 희망 사항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한 조건이었습니다. 바르셀로나의 제안은 (대우는) 나쁜 데다 희망과는 달랐습니다.


그 외에도 6개 유럽 팀에서 오퍼가 닿았고, 급여 면에서는 레알 마드리드를 넘는 곳이 있었지만 타케는 스페인어가 능통하기 때문에 스페인 라리가에서 플레이하는 걸 원했습니다. 다른 리그로의 이적은 원치 않았어요."


그래서, 바르셀로나 전은 쿠보에게 "특별한 날이 될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쿠보 스페셜 하이라이트: vs 바르셀로나 20191208


"캄프누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타케에게 특별한 모티베이션(동기를 부여함)을 줄 것입니다. 이전에, 쿠보 타케후사를 스타디움에 데려갔을 때, "언젠가 여기서 뛰고 싶다"고 말한 것을 기억합니다.


타케는 지금 확실히 성공했지만, 저는 제가 좋아했던 셔츠가 아니라서 아쉽습니다. 하지만, 쿠보는 성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사실입니다."




쿠보 타케후사 2001년생으로 아직 19세에 불과한 유망주입니다. 이런 선수가 바르샤 상대로 선발 출장했다는 게 놀랍네요. 동갑내기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 선수와도 맞붙을 기회가 생길 텐데, 기대됩니다.


참고로 2020년 1월 19일(일요일) 오후 8시에 마요르카와 발렌시아의 경기가 있습니다. 두 선수 다 선발 출장하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보고 싶다 ... 이 경기 ...보고 싶다 ... 이 경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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