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채 금리 조회 및 대출금리 기준과 주담대와의 관계

코로나로 인해서 경제도 불확실성이 연속되고 있습니다. 금융채 금리 조회해보면, 3월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0.75%로 인하했지만, 예상과 달리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연동된 국고채(중, 장기), 금융채 금리는 오히려 오르는 추세입니다. 경제의 불확실성이 금리에도 반영되고 있습니다. 금융채 AAA등급 5년물 금리는 계속 올라 연 1,532%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시중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금리(이자)라서 금융채 금리 조회가 필요합니다. 특히 전세나 주택을 담보로 받는 경우가 대다수인데 내가 어떤 상품으로 받을 건지 사전에 알고 있다면 매우 유용하겠죠!

이 포스트에선 금융채 금리를 조회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먼저 금융채에 대해서 간략히 설명해 드리면 금융투자협회에서 공시하는 금리로 쉽게 생각하면 '금융'권에서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해당 금리는 매일 공시되며, 시중 은행 홈페이지를 통해서 조회를 할 수 있습니다.

▶ 금융채 금리 조회 - 여신 기준금리

https://www.standardchartered.co.kr/np/kr/pl/et/StandardInterestRateP.jsp

  • 5년채 1.51%
  • 3년채 1.32%
  • 2년채 1.21%
  • 1년채 1.11%



해당 금리의 경우 보통 은행권에서 혼합형 고정금리 대출상품을 판매할 때 기준이 되며 서류를 접수하는 날짜가 아니라 '대출금을 받는 날짜' 기준으로 확정이 되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멘트 출처 : https://blog.naver.com/bokbok789/221467424881)


대출금리 기준 금융채 금리

금융채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대부분의 사람은 담보대출을 받을 때 들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은행에서 담보대출을 할 때에 변동금리의 경우 코픽스(COFIX)금리 또는 금융채 1년물이나 3년물 또는 5년물을 연동해서 대출금리를 결정하기 때문이죠. (출처 : https://revine6160.tistory.com/43)


코픽스 금리를 간단하게 설명해 드리자면 은행이 자금을 조달하는데에 드는 금리의 가중평균치가 코픽스 금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은행의 예탁금에 대한 조달금리라고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금융채 금리 조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금융채는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채권입니다. 은행이나 종합금융회사 또는 여신금융전문회사와 같은 금융기관에서 자금조달을 위해서 발행하는 채권이죠. 이렇게 채권을 발행해서 조달되는 자금을 이용하여 대출하는 것입니다. 


코픽스 금리와 금융채의 공통점은 둘 다 금융회사의 자금조달을 위해서 사용된다는 점입니다. 물론 코픽스 금리나 금융채의 채권금리가 높아지면 은행의 조달 비용이 커지기 때문에 당연히 대출금리도 함께 상승하겠죠.


반면에 차이점은 조달 방법에 있어서의 차이점이겠죠. 코픽스 금리는 고객들이 은행에 맡겨놓은 예탁금으로 자금을 조달한다고 본다면 금융채는 채권을 발행해서 외부에서부터 자금을 차입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금융채의 금리는 대출금리에 있어서 코픽스 금리와 함께 투톱(Two Top)이라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특히 금융채 5년물 금리의 경우에는 고정형 주택담보 대출 금리의 기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혼합형 고정금리의 기준으로도 사용이 되죠. 또한 마이너스 통장에도 금융채의 금리가 적용되는 경우가 많아 금융채 금리 조회는 필수입니다.


이렇게 코픽스 금리나 금융채의 금리를 대출에 있어서 기준금리로 설정하고 기준금리에 고객의 우대율에 따른 가산금리를 더하면 담보대출의 이자율이 되는 것입니다.


금융채의 특징은 아무래도 채권이다 보니 채권시장에서 일반 채권들과 같이 거래가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일매일 가격변동이 발생하죠. 물론 채권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해서 가격이 조정됩니다. 이렇게 변동되는 가격은 결과적으로 금융채의 금리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요.



한동안 대출금리가 급격하게 상승했던 원인은 금융채 5년물의 거래량이 적어 가격의 변동성이 커졌기 때문이라는 3년 전 뉴스 기사도 있습니다.

▶ 주택담보 금리, '고정형'이 오르는 까닭은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6/10/27/2016102703399.html

3년 전 금융채 금리 조회 특징은 2016년 12월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한동안 금융채 금리가 상승입니다. 2016년 12월 28일을 기점으로 CD금리를 포함해서 금융채 6개월, 금융채 1년, 금융채 3년, 국고채 3년과 같이 대출금리와 연관이 있는 금리들 모두 하락했었습니다.


금융채의 금리를 조회하는 사이트는 신한은행의 홈페이지에서 기타서비스 - 금리안내 창의 주요 시장금리 페이지로 접속하시면 됩니다.

물론 아래는 신한은행의 금융채 금리를 조회할 수 있는 사이트 링크입니다.

담보대출을 받는 경우 금융채와 코픽스 금리를 비교해서 어느 것이 유리한지 잘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주택담보대출 금리 구조

모든 금융회사의 금리 구조는 다음과 같습니다.

▶ 기준 금리 + 가산 금리 + 할인 & 할증 금리 = 적용 금리

가산 금리는 금융사가 붙이는 이익이며, 할인 및 할증은 특정한 조건에 따라 이율이 하락 또는 상승하는 것입니다. 이 내용은 대출약정서에 구체적으로 기재되어야 하고, 향후 "금리인하요구권"의 대상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가산과 할인 및 할증은 대출 실행 후 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준금리는 계속 변합니다. 연쇄효과로 적용 금리도 변합니다. 채무자 입장에선 이자율이 변하는 것이죠.



기준 금리는 금융회사 입장에선 "판매원가"라 볼 수 있습니다. 대출 실행 시점의 판매원가를 계속 유지하는 것은 위험이 있어, 변하는 상황에 따라 올릴 수 있는 변동 가능성을 두고 싶어 합니다. 반면 기준금리의 변동이 발생하면 이자율 상승 시기엔 채무자의 부담이 커집니다.


따라서, 정부는 정책상 고정금리를 권장합니다. 하지만, 전기간 고정금리 상품은 주택금융공사 정책자금 외엔 전무합니다. 이 부분에서 금융채 금리 조회가 별 효과가 없습니다.


이유는 대출 전체 기간 고정금리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 금융 회사가 자체 상품 판매를 꺼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일정 기간 고정 후 변동하는 기준 금리를 적용한 "혼합금리" 상품이 개발되었습니다. 그래서 고정기간과 변동 주기 전부를 봐야 합니다.


금리구조는 이렇게 짤막이 설명해 드렸고, 어떤 지표를 가져다 쓰는지도 봐야 합니다.


1. 금융채 : 금융채는 금융회사가 자금 융통을 위해 발행한 채권이고 민간채입니다. 여러 가지가 있지만, "금융채 무보증 AAA"를 실무에 사용합니다.


2. 국고채 : 정부가 자금 조달을 위해 발행한 채권이고, 국가가 발행해서 안정성이 높아 각종 금융상품의 금리 지표로 사용됩니다.


3. 코픽스 : 9개 시중은행이 수신상품 판매 시 제공하는 금리의 평균값입니다. 고객에게 받은 자금을 대출 재원으로 사용하니 고객에게 주는 이자가 판매원가란 개념입니다. 잔액 코픽스와 신규 코픽스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는 금융회사의 담보대출 기준금리로 사용되지 않아,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변하는 것이 대출금리완 관련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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