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GIS 활용이 필요하다, 지리 정보 시스템 도입 활용성

기업용 GIS 활용이 필요하다, 지리 정보 시스템 도입 활용성


대학원 시절에 읽었던 글인데, 어제 다시 보니 좋아서....


여는 질문: 왜 기업체들은 파워풀한 기업용 GIS 활용 기능을 도입하지 않는 것일까?

인지도 취약: 대부분 기업의 CEO와 임원진 중에서 지리정보시스템에 대한 기본지식을 가진 사람이 극소수에 불과


- 그간 GIS는 비즈니스업계에 매우 제한적인 범위와 수준(a limited degree)에만 도입

- 도입되더라도 대부분 최하부 실무진(at the bottom layers, by the work bees)의 업무 영역에 국한되어 보고서 수준으로 임원진(senior executives)에 전달됨으로써 임원진은 그 실용가치에 대해 실질적인 감각과 인지가 떨어짐

- 지리정보시스템을 도입한 실무부서조차 내부업무에 갇혀 다른 유관부서에 적극적이고 활달한 업무교류, 기업용 GIS 활용 능력을 확대 인식시키지 못하고 있음

- 이는 마케팅, 경영전략, IT, 재정, 영업, 부동산 부서와의 업무교류 폭을 확대하는 것으로 극복되어야 함


필요성에 대한 인식 부족: GIS 기능 없이도 기본적인 고객분석과 경영전략 수립에 어려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음

기대효과의 모호성(benefit are intangible):


- 투자비용 대 결과치가 명쾌하지 않음 

- 이는 GIS 업체들이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수익률) 분석에 불성실한 요인이 가장 큼 

- “GIS 업계는 그간 비즈니스의 중심(main stream) 업체들에 충분한 투자환수에 대한 설득과 사례제시 없이 언젠가는 투자 효과가 나올 것이라는 맹신(blind faith)만을 반복적으로 말해왔다." …… 기업용 GIS 활용 적용 성공스토리를 기업 임원들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


고비용(high expense):


GIS Pro GIS Kit - iOS[GIS Pro GIS Kit - iOS]


- 중간규모 이상의 거의 모든 기업체가 지리정보시스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확신이 있음 

- 현재 미국에서 GIS 기능을 도입하여 부서배치를 할 경우, 소프트웨어, 인건비(풀타임 2명), 데이터 비용(업데이트 포함)을 합쳐 대략 20만 불(약 2억 5천만 원)이 필요한 상황 

- 그러나 기업체들은 GIS 기능의 실제적 가치에 대한 증거 없이 예산책정을 하지 않음


소기능(lack of application):


- 기업용 GIS 활용이 가진 다양한 능력에도 불구하고 기업에서 주로 사용되고 있는 기능들은 추가 데이터와 흥미로운 정보(interesting information) 수준에 그치고, “그래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What do I do?)”, “우리 회사의 수익은 어디에서 발생하고 있고,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이익을 창출할 수 있는가”라는 경영진의 고민에 행동지침(actionable answer)을 줄 수 있는 구체성 확보가 관건

- 지리정보시스템을 경영전략정보시스템(EIS, Executive Information System)의 확고한 하나의 영역으로 자리매김 되어야


속도의 문제: 경영진이 듣고 싶은 대답을 뽑아내기 위해서 걸리는 시간이 길어지는 문제점

복잡 난해성(complexity):


- 현재 GIS 프로그램을 배우는 난이도는 거의 외국어를 배우는 수준과 비교될만함 

- 회사업무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엑셀이나 파워포인트와 비교할 때 GIS는 몇 배 이상으로 어려운 소프트웨어

- 심지어 지리정보시스템 전문인력조차 CEO가 원하는 대답을 만들기 위해 짧게는 며칠, 길게는 몇 주의 작업 시간이 소요되는 경우가 많음 

- One-Stop 또는 턴키방식(turn key. 프로젝트 계약방식의 일종. 일괄수주계약이라고도 한다. 열쇠 key를 돌리면 turn 모든 설비가 가동되는 상태로 인도한다는 뜻)으로 한 번에 원하는 결과를 볼 수 있는 자동화-단순화 작업 절실

- 기업용 GIS 활용 업체는 가장 일반적으로 요구되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력을 집중해야


기업용 GIS 활용이 필요하다, 지리 정보 시스템 도입 활용성[GIS Solution Business]


전문인력(manpower):


- GIS 프로젝트 수행을 위해서는 높은 인건비를 지급해야 할 소수의 경험 많은 전문인력이 필수적임(전문가로 성장하는 기간도 상대적으로 장시간 요구) 

-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 웹, 데이터베이스, GIS, 분석 이상 5대 전문능력이 필요함 

- 더불어 GIS 전문인력의 비즈니스에 대한 안목, 경험 등이 문제점으로 부각 

- 기업용 GIS 활용에 정통한 고객사의 인력/고객사의 비즈니스에 정통한 지리정보시스템 인력, 양자가 부족한 상황


= 끝 =


2007년도 글인데, 다시 보니 좋네요.


대학원 시절에도 많이 느꼈지만, GIS에 몸담은 전문 개발자의 수가 그리 많진 않았어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컴공 나온 애들이 개발자를 피하는 현상까지 겹쳐서, 인력난이 가중된다는 이야기를 들어봤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지리정보시스템 관련 커뮤니티가 존재하고 활성화된 곳도 많은 점. 정부에서도 관심을 두고 사업 관련 분야를 지원하고 있다는 점 등은 고무적이긴 합니다.

원문 - 왜 기업들은 GIS를 도입하지 않는가? [클릭]

원제 - Why Hasn’t Business Adopted GIS?

저자 - David Goldstein, CEO of CMC International 

출처 - 비즈니스 GIS 전문 Webzine, Direction Magazine

기업용 GIS 활용이 필요하다, 지리 정보 시스템 도입 활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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