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맵(Google Earth) 구글 위성지도 적용 사례

구글맵(Google Earth) 구글 위성지도 적용 사례


앞선 Google Earth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구글 위성지도 적용 사례

구글어스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지구 전역은 Earthsat社의 위성 사진을 이용하고, 일부 지역은 위성 사진을 판매하는 다른 회사의 것을 이용하여 항공 사진으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글맵은 영상, 사진, 블로그 등의 구글어스 콘텐츠는 유엔 환경 계획(UNEP), 제인 구달 협회(Jane Goodal Institute), 디스커버리 네트워크(Discovery) 등의 협력 업체로부터 받습니다.


위키 백과와도 연동할 수 있어 특정 지역에 대한 위키 문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구글 위성지도에서 카메라 아이콘 클릭으로 위치 정보 태그 기반의 사진 공유 웹 사이트인파노라미오(Panoramio)에 업로드된 다른 사용자의 사진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독일의 자동차 회사인 아우디가 출시할 예정인 New A8의 내장형 내비게이션에 구글어스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실사 웹지도 서비스인 스트리트 뷰도 2008년부터 구글맵에 삽입하여 지원하기 시작하였고, 국내의 네이버, 다음 등의 포털 사이트에서도 이와 유사한 로드 뷰(Road View) 서비스를 현재 국내에서 시행 중이기도 합니다.


2005년에는, 미국 뉴올리언스 부근에서 발생했던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한 피해 지역을 이미지 아메리카(Image America)의 항공 사진으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했습니다.


이처럼 구글 위성지도는 사람이 직접 다가가기 힘든 지역의 상황을 구글어스에서 위성 사진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고, 스트리트 뷰로 사용자가 원하는 지역의 위치 정보를 실제 사진으로 획득할 수 있으며, 개개인의 편집을 통하여 생성되는 데이터인 KML을 통하여 다양한 위치 기반 정보의 공유가 가능합니다.


구글맵(Google Earth) 구글 위성지도 적용 사례[Google Map 적용 사례]


그리고 토지 이용 계획이나 건설 이후 예측을 위한 용도로 사용하여 사업 타당성의 정확성과 유효성을 평가하는 데 사용이 됩니다. 전문 기관이나 연구자에 의해 평가 수단으로 사용이 될 수 있으며, 환경 단체의 자원 봉사자나 일반 사용자 그룹은 구글어스를 통해 일반 기업에 대한 음성 피드백이 가능합니다.


구글맵은 일종의 웹 뷰어 역할을 담당하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가 시각화된 정보를 습득하여 환경 문제와 같은 사회적 이슈를 시뮬레이션하여 대중의 신뢰를 얻을 수 있으며, 이에 수반되는 논리적 타당성과 대중적 신뢰는 전적으로 이를 평가하는 대중들의 몫이기도 합니다.


전반적으로 이와 같은 구글어스의 기능적 응용성은 잠재적으로 공익사업을 위한 권장 사항으로까지 확장해 살펴볼 수 있으며, 이런 일종의 가상 세계의 시스템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줄일 수 있고, 더욱 체계적인 사전 공사의 의미로서도 그 역할을 담당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구글맵의 응용성은 자칫, 편견과 잘못된 정보의 오남용 소지가 있어 사회적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므로 공공적인 의사 결정에 대한 윤리적 모순은 사회적 토론과 개별적인 의사 표현 등으로 극복해야 합니다.


구글 위성지도는 기업용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는데, 지난 4월에 지도 서비스나 위치 정보를 사업에 활용하는 기업들에 라이선스와 데이터 처리, 서버 비용 부담을 일부 전가하는 대신 각종 지리, 지형, 지물 정보 등을 제공해 주는 클라우드 GIS를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에 공개했던 구글어스 빌더의 기능을 확장하여 인터넷이 지원되는 기기에선 지리 공간 데이터(Geospatial Data)를 클라우드 GIS에 업로드 후 처리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구글맵은 이 서비스를 통하여, 공개된 지리 정보를 기반으로 정부 부처나 지방 자치단체 등의 공공 기관도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9월에는 4월에 발표했던 유료화 전환에 대한 상세 내용을 알려 본격적으로 기업체를 중심으로 사용료를 받고 있습니다.


데이비드 리스미르 촬영 - 2006년의 그린란드[Google Map 적용 사례] 구글어스 3D로 표현된 미국 맨하튼 남부


우리나라의 경우 구글어스를 LG유플러스, GS칼텍스, 우리은행, 삼성카드 등 100여 곳과 계약 했습니다. 특히나 삼성전자는 내부적으로 활용하는 업무 시스템에 연 5,000만 원 상당의 금액을 지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렇지만, 이는 상업적 용도로 구글맵스를 사용하는 업체에 해당하는 사항입니다.


구글의 구글맵스 API 이용 약관에 따르면, API로 구현한 창작물에 대한 자유로운 접근, 폐쇄적인 사용 금지(내부 용도로 전용 금지) 사항이 존재합니다.


또한, 유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판매, 개인 창작물의 사용에 대한 이용자들의 사용료 지불, 서드 파티 클라이언트의 의뢰에 따른 창작물 제작 등에 대해선 구글이 사용료(구글 위성지도 사용료)를 청구할 수 있음을 명시해 놓았습니다.


참고 자료


1. F. Mantovani, F. Gracia, P. Cosmo and A. Suma,

" A new Approach to landslide geo-morphological mapping using the Open Source software in the Olvera area(Cadiz, Spain)", Landslides, vol. 7, no. 1, pp. 69-74, 2009.


2. H. Hopkins,

"Google Earth Growth: What's Behind It?", Hiwise, 2006.


3. T. C. Patterson,

"구글어스Google Earth as a (Not Just) Geography Education Tool", Jounal of Geography, vol. 106, no. 4, pp. 145-152, 2007.


4. A.M. MacEachern, M.J. Kraak,

"Research challenges in geovisualization", Cartography and Geographic Information Science, vol. 28, no.1, 2001.


5. 남광우, 하수욱, 하태석,

“Awarematics/WMSServer: 오픈소스 웹 맵 서비스 서버의 설계와 구현”, 한국공간정보시스템학회지, 제 11권, 제 3호, pp. 70-72, 2009.


구글맵(Google Earth) 구글 위성지도 적용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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