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 수익률 높이는 수수료 절약, 환매(매도) 방법 시기 4가지

펀드 수익률 높이는 수수료 절약, 환매(매도) 방법 시기 4가지


오늘은 펀드 환매 시기와 수수료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알려 드리려고 합니다. 펀드 수익률을 높이려면 매도 방법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하지만, 매도 시기가 언제인지, 환매 수수료는 또 얼마인지, 급전이 필요한데 90일 미만인데 등 신경 쓸 게 참 많아요.


그래서 크게 고민하실만한 4가지를 골라서 펀드 환매 시기를 잘 잡아 수익률을 극대화하고 수수료를 아끼는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90일 미만 이익금의 70% 란?

한 가지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운용 총보수

 1.67%

 환매 수수료

 90일 미만 이익금의 70%

 환매 시기

 90일 미만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정답은 2개입니다.


  1. 이익금 = 100 = 수수료 70 = 수익 30
  2. 이익금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환매 수수료 없음


수수료율이 엄청나죠? 하지만, 90일 이전에 매수한 금액에 대해서만 그렇습니다. 90일 이전에 매수한 좌수(금액)에 대해선 환매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펀드 환매 시기 수수료 방법[증권사 중소형주 세금]



예를 들어, 아래 그림처럼 8달 동안 꾸준히 30만원씩 투자했다고 가정해 볼게요.



펀드 환매 수수료 절약



펀드를 전액 매도한다면, 최근 3달간 투자한 금액에 대해선 이익금의 70%가 수수료로 발생하고 나머지 5달간 발생한 수익에 대해선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1. 펀드 해지하고 싶다 (= 전액 환매)
  2. 수수료를 아끼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최근 90일 사이에 매수한 금액을 뺀 나머지를 환매합니다. 그리고 90일 이후에 나머지 좌수를 팔아 수수료를 아끼는 겁니다. 그사이 발생하는 수익률에 대해선 본인이 판단하시고요.


이 기준은 만기 설정이 1년, 3년, 5년 이어도 모두 똑같습니다. 환매 시점을 기준으로 최근 90일이므로 펀드 만기 설정과는 별개로 보셔야 합니다.


이외에도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는 펀드도 많으니 본인이 가입한 펀드의 운용 보수, 수수료율을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펀드 환매 방법 수수료[주식 주가 Fund해지]




■ 잔고 수량은 늘었는데 기준가가 1,000원으로 바뀌었다?

저도 처음에 시작하면서 깜짝 놀랐던 부분입니다. 분명히 1,800원을 넘어가던 기준가가 갑자기 1,000원이 돼버렸어요.


펀드는 1년에 한 번씩 결산하는데, 이후에 인위적으로 기준가를 천원으로 리셋합니다. 그렇다고 자산이 줄어들진 않습니다. 기준가가 줄어드는 대신 잔고 수량이 늘어나게 되어 내 자산엔 변동이 없습니다.


또한, 1,100원 기준가의 펀드를 매수했고, 1,200원일 때 매도한다면 좌수당 100원의 수익이 발생합니다. 즉, 환매 시점의 기준가로 내 수익률이 결정되는 것이죠.




펀드 매도 시기 방법[증권사 중소형주 세금]


■ 금액 매도? 좌수 매도?

펀드를 부분 환매할 때 헷갈리는 부분입니다. 주로,


  1. 전액 매도
  2. 금액 매도
  3. 좌수 매도


3가지로 나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어떤 형태로 매도하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금액 매도, 좌수 매도를 확인해 보면 금액에 차이가 발생하죠.


  • 100만원 금액매도 = 1,100,000원
  • 100만원 좌수매도 = 1,050,000원


간단히 이야기하면, 내가 받고 싶은 금액만큼 파는 것이 금액 매도, 내가 팔고 싶은 만큼 좌수를 환매하는 게 좌수 매도입니다. 펀드 좌수란 내가 팔 수 있는 잔고 수량이란 뜻이죠.



펀드 수수료 수익률[주식 주가 Fund해지]


다만, 매도 신청과 실제 매도가 이뤄지는 날짜는 다르므로 현재 시점의 환매 후 금액과 실제 통장에 들어오는 돈은 다를 수 있습니다. 환매 신청 후 실제 환매가 이뤄지는 날짜는 펀드 상품마다 다르니 별도로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어쨌든 펀드는 어떤 식으로 매도하던 좌수 기준으로 판매됩니다. 금액 매도는 원하는 금액을 설정하면 좌수를 계산하여 주문하는 것이라 실제론 모든 매도 형태가 좌수 매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펀드 환매를 하건 결과는 똑같습니다.



펀드 환매 매도 수수료[주식 주가 Fund해지]




■ 손해 없는 펀드 종류? 결국 환매 타이밍!

KOSPI 주가지수가 오르는 시기엔 인덱스 펀드도 함께 오릅니다. 하지만 10만 개가 넘는 펀드 상품들은 편입하는 종목이 천차만별이라 코스피 추종 펀드라 해도 오르는 데엔 차이가 발생하죠.


결국 아무리 공부해도 펀드 투자로 목돈을 벌려면, 주식 시장을 알아야 하고, 환매 원칙을 잘 세워야 합니다. 클래스 A, 클래스 C 등 본인 투자 성향에 맞는 투자 기간도 잘 설정해야 하죠.


이렇게 고민하고 환매 타이밍을 잡아야 합니다.


결국 본인 투자성향에 따라 환매 타이밍 역시 천차만별입니다.



펀드 매도 수수료[증권사 중소형주 세금]



참고로 저는 10% 내외로 환매 타이밍을 잡습니다. 고점이라 판단하면 반 정도 팔고, 아직 저점이라 판단하면 15%, 20%, 25% 등으로 목표 환매 시기를 조율합니다. 결국 수익률 문제죠.


한번은 주식, 채권형 혼합형 펀드를 운용하다가 욕심을 부려 수익률이 약 5% 떨어진 시기에 환매했습니다. 분명히 채권 금리가 오를 것으로 생각했으나 안 올랐더라고요. 당연히 수익률도 떨어졌습니다.


이처럼, 과도한 욕심은 수익률을 낮추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절제하면서 적당한 환매 타이밍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위에 저만의 펀드 환매 타이밍 4가지를 소개했습니다.

유튜브, 네이버 금융 등엔 더 많은 정보가 있으니 수수료 아끼면서 수익률 극대화하는 방법 많이 참고해 보세요.


 펀드 수익률 높이는 수수료 절약, 환매(매도) 방법 시기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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