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액체당금 후기 - 사장이 도망갔을 때 신청 후 처리 기간
스타트업에 다니면서 처리기간 1년 동안 약 2,100만원의 임금체불을 겪어 소액체당금 후기를 남김니다. 이후 이자까지 약 2,500만원의 돈을 다 받긴 했는데, 그사이 저는 손절 안 해도 되는 종목도 손절하며 생활비 마련을 위해 월급 이외의 손해를 많이 겪었습니다. 그때의 기억을 되살려 소액체당금 후기를 적을까 했는데, 자랑스러운 일도 아니고 ... 다음카페 여성시대에 비슷한 일을 겪은 분의 글이 올라와 인용합니다. 제가 겪은 일은 별도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전체 과정을 정리한 건 없어서, 기억나는 것들 몇 가지 정리해 보려고요. 이 일은 재작년에 일어난 일인데 체당금은 작년에 받았어. 그래서 기억이 더듬더듬 안 날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 줘! 그런데 임금체불 관련 글을 보는데 나처럼 대표가 잠수를..
생활정보
2020. 7. 2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