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볼 넓은 풋살화 데스포르치 추천 - 상루이스 캄피나스 리뷰

풋살 동호회에서 유명한 데스포르치 메이커의 DS-1445 상루이스 KT2, 캄피나스 JTF5 LTD 미러골드 리뷰 소개합니다. 출처는 2곳이며, 개인적으론 상루이스가 제 발에 더 맞아 애용하고 있습니다. 매장에서 신어보고 몇 번 점프한 뒤에 고르는 게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데스포르치 추천 소개


풋살 동호인들이라면 한 번씩은 들어봤을 풋살화 브랜드 발볼 넓은 풋살화 데스포르치, 이름도 생소하고 헷갈려서 다른 이름으로 바꿔 부르기 일쑤이다. 나 역시 데스포르치 풋살화를 직접 보고 알게 된 건 얼마 안 된다.

나이키, 아디다스, 미즈노가 점령하고 있는 축구 풋살 시장에 데스포르치라는 이름은 매우 생소하다. 하지만 가끔 한두 명씩 이 브랜드 이름을 얘기하곤 했었고, 주변에서 한 번씩 이름이 들리고, 또 나에게 결정적인 브랜드 인지도 계기는 풋살 프로팀인 전주매그팀의 홍진호 선수가 신는 걸 옆에서 보면서, 아 풋살 세계에서는 데스포르치가 인정받는 브랜드인가 보다 하고 느꼈다. 결과적으로 풋살화 추천 시작 이유가 되었다.


Desporte DS-1445 상루이스 KT2Desporte DS-1445 상루이스 KT2



그렇지만 내가 직접 상루이스 신어보고 경기를 뛰고 경험해보지 못한 터라 데스포르치 풋살화가 좋다 나쁘다 편하다 불편하다 말할 수 있는 입장은 안 되었고, 반신반의 상태로 풋살화 성능을 인식하고 있었다. 


풋살동호회를 2년 가까이 운영하면서 몇몇 데스포르치 유저를 만나게 되었고, 실제 나도 몇 번 착용해보면서 데스포르치 풋살화만의 특성을 대충은 알게 되었다. 발볼 넓은 풋살화 특징이랄까, 느낌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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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이거 뭐지? 운동화 아니야?

라는 느낌이었다. (군대에서 신던 활동화 아니야?) 기존에 내가 신던 풋살화는 특히 최근에 신고 있는 아디다스 코파 19.1 TF 풋살화는 탄탄한 가죽에 풋살화에 발을 넣었을 때 중족부라고 하던가 압박이 심해서 꽉 잡아주는 느낌이 강하다. 전체적으로 무기를 장착한 느낌이다.


발등의 가죽 또한 발등 슈팅을 할 때 공을 묵직하게 쳐내기 위해서 빵빵한 느낌이 강하다. 그런데 발볼 넓은 풋살화 데스포르치는 뭔가 운동화를 신었을 때 느껴지는 편안함, 안락함, 압박감이 거의 없는듯한 이 느낌이 아디다스 코파 19.1 과 매우 매우 정반대의 느낌이었다. 극과 극을 만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두 번째 느낀 점은 가볍다.

내가 축구 인생 30년을 살아오면서 축구화는 항상 몇 년씩 신었었는데 그러면서 느낀 점은 축구화는 몇 달에서 몇 년 동안 쭉 신어오면서 자기 발에 맞춤형으로 변하게 된다. 그렇게 맞춤형으로 변했을 때 내 발과 혼연일체가 되어서 맨발로 축구를 하는 느낌의 경지에 오게 된다고 체감상 얻은 결론이었다.

그래서 현재 코파19.1도 약간 타이트해서 불편하지만 계속 신다 보면 내 발에 혼연일체가 되는 날이 오겠지 하면서 신고 있다. 하지만 이 데스포르치 풋살화는 가볍고 헐거운 느낌이 이미 몇 년씩 신어서 말랑말랑해진 느낌이었다. 이걸 편안함이라고 표현해야 할지, 질이 튼튼하지 않고 안 좋네 라고 평가해야 할지 애매한 상황이다. 하지만 지금 결론은 가볍고 편안한 풋살화의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스피드나, 기술의 발놀림 상황에서 상루이스는 좀 더 빠른 경기력에 도움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세 번째 느낀 점은 슛팅할때 발톱이 아플 것 같다.

데스포르치 풋살화는 가벼운 대신 발등면, 발가락 발톱 윗부분에 어퍼가 매우 얇았다. 표면을 만지면 발등 발톱이 그대로 만져지는 느낌이었다. 기존에 내가 신는 코파19.1의 그 두툼한 가죽의 발등과 매우 반대되는 터라 참으로 생소했다. 이걸로 슈팅이 가능한가? 맨발로 차는 거 아냐? 발톱 다 깨지고 발가락이 아프겠다는 생각을 했다. 이 부분은 실제 유저들에게 물어봤을 때 어느 정도 공감하고 있었다.


기술적인 부분은 가볍고 좋은데, 슈팅 부분이 다소 아쉽다는 것이었다.


나 또한 발볼 넓은 풋살화를 신고 리프팅을 시도했을 때 발등에 온전히 느껴지는 공에 느낌이 맨발로 리프팅을 하는 느낌과 비슷했다. 이 부분은 나처럼 칼 발이고 발에 살이 별로 없고 힘이 없는 분들에게는 단점이라고 느껴질 만하지만, 발볼이 넓고 두툼하고 강인한 분들에게는 장점이자 환영할만한 포인트 인 것 같다. 실제로 발볼이 넓은 풋살화를 찾는 분들이 많다. 축구화나 풋살화는 대게 타이트하게 나오기 때문에 발볼이 크신 분들은 자기에게 꼭 맞는 발볼이 넓은 축구화 풋살화를 찾는 게 큰 고민이기 때문이다.




네 번째 발바닥 스터드

발바닥 스터드의 잔뽕은 풋살 동호인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미끄럽냐 안 미끄럽냐 접지력이 좋냐 안 좋냐 하는 것은 풋살 기술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이고, 실내 인도어가 아닌 아웃도어 인조 잔디에서 경기를 할 때는 건조할 때는 크게 상관이 없지만, 습할 때, 가을 겨울철 서리가 껴서 인조 잔디가 물기를 머금고 미끄러울 때가 있다. 이럴 때 풋살화 발바닥 스터드에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너도나도 안 미끄러운 풋살화 찾으라는 소리가 들린다.


풋살동호인들은 주로 저녁과 밤, 또는 새벽이나 아침 일찍 활동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온이 떨어지는 시간이라서 습하고 서리가 끼는 경우가 많다. 의외로 중요한 부분이다. 어쨌든 데스포르치 풋살화 스터드는 만족할 만 한다.


개인적으로 깊이감이 좀 있고 두툼하고 동글동글한 스터드 뽕 모양이 접지력이 좋은 것을 경험해 체감했다. 동호인 중에 잘 미끄러지는 분들 대다수는 뽕이 길쭉한 형태, 직사각형 형태이며 높이가 낮은 풋살화가 대다수였다. 물론 잘 미끄러지는 분들의 가장 큰 영향은 플레이 스타일이 무게중심을 한쪽으로 쏠리는 플레이를 많이 하느냐 무게중심을 몸 중앙에 놓고 플레이를 하는 선수냐 하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하긴 하다. (이건 운동 기술적인 부분)




다섯 번째 디자인

데스포르치 디자인은 약간 뭉뚝하고 운동화 스럽긴 하지만 개인 취향이 강조되고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는 퍼스널 브랜딩 시대에 신선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나처럼 남들이 하는 걸 똑같이 하는 걸 정말 싫어하는 스타일은 남들이 안 사는 브랜드를 찾기도 하고 나만이 아는 브랜드를 찾아서 사는 경우가 많다. 데스포르치는 뭔가 생소하지만, 풋살 전문 브랜드라는 인식이 강하고 전문가들이 착용하는 풋살화인가?

뭔가 해외 브라질이나 이탈리아 같은 곳에서 장인이 만든 풋살화 인가하는 고급 이미지가 생겨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고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디자인과 색상 조합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매번 똑같은 느낌의 풋살화 강인한 풋살화만 신어왔는데, 좀 더 가벼운 이런 풋살화를 신고 했을 때 어떤 기술적인 부분과 스피드 부분 등 경기력에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긴 하다. 한 번쯤은 신어보고 경기해 볼 만하다.


Desporte DS-1445 상루이스 KT2Desporte DS-1445 상루이스 KT2



결론

가볍다. 발볼 넓은 풋살화라 넓다. 편안하다. 안 신은 것 같다. 맨발로 공 차는 것 같다. 덜 미끄럽다. 


가격을 보면 저렴한 편은 아닌 것 같다. 그래도 이 풋살화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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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포르치 풋살화 캄피나스 JTF5 LTD 미러골드 리뷰




축구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축구화랑 풋살화 하나씩은 다 가지고 계실 텐데요. 풋살화랑 축구화는 특징과 용도가 다르기 때문에 각각 가지고 있는 게 좋습니다.


하이엔드 급 데스포르치 풋살화는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에 구매하게 된 풋살화입니다.




데스포르치는 일본에서 풋살화를 전문으로 만드는 회사이며 상당한 노하우가 있는 기업이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풋살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메이커입니다.


그 이유를 뽑자면 가벼운 무게와 편안한 착용감이라고 합니다.


데스포르치 상루이스 라인이 가장 인기 있는 라인인데 저는 골드 색상이 맘에 들어서 과감하게 데스포르치 캄피나스 라인으로 넘어왔습니다. 상루이스와는 크게 차이점이 없기에 캄피나 골드 색상을 선택했어요~


발볼 넓은 풋살화의 특징으로 본다면 먼저 토박스 부분은 천연 캥거루 가죽을 얇게 가공하여 만들었습니다. 터치감이 상당히 우수하면서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지요.



인사이드 아웃사이드는 인조가죽으로 되어 있으며 늘어남을 방지하기 위해 단단하게 고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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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조가죽이면서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고 안쪽으로 스웨이드 재질을 사용했습니다.


힐컵도 안쪽은 스웨이드 재질을 사용하여 뒤꿈치 들썩임을 없애기 위한 노력이 보입니다. 발볼 넓은 풋살화인 캄피나스는 내장형 힐컵이며 단단하게 잘 고정되네요.


인솔은 평범하지만 포론 폼을 적용하여 발바닥의 쿠션을 적용했어요.


Desporte 캄피나스 JTF5 LTD 미러골드Desporte 캄피나스 JTF5 LTD 미러골드



중창에도 포론 폼을 적용했고 아웃솔은 고무 재질을 사용해 유연하면서 미끄러짐은 최대한 방지였으며 스터드는 넓고 낮게 분포되어 인조 잔디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솔트 플레이트를 적용하여 슈팅이나 스피드를 낼 때 발바닥이 꺾이는 것을 방지했습니다.




토박스 앞에 꼬불 부분이죠 덮댐으로 부상 방지와 꼬불 슛에 최적화되어있습니다. 사이즈는 정사이즈 265를 신었을 때 엄지손톱 반 정도 남았고 저는 발볼이 보통인데 약간 타이트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발볼 넓은 풋살화 특징은 이렇습니다.

실제 사용 리뷰를 이제 말씀드릴게요.


처음에 딱 신었을 때는 느낌은 가벼우면서 단단합니다. 그리고 발바닥이 불편했습니다.


데스포르치 풋살화를 신고 플레이했을 때는 발바닥의 불편함도 점점 줄어들고 천연 축구화의 느낌처럼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터치감은 상당히 부드럽고 풋살 공을 차도 아프지 않습니다.


볼을 트래핑했을 때 내 앞에 바로 떨어질 만큼 좋은 터치감을 자랑하고 패스 시에도 넓은 면적 때문인지 정확한 패스가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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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뒤꿈치가 까집니다. 이는 개인적인 이유로 들 수 있는 것이 저는 일본 축구화나 풋살화가 잘 맞지 않아요. 발볼이 좀 넓은 축구화나 일제 축구화는 뒤꿈치 들썩임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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텅이 돌아가는 것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대신 텅이 두터워서 킥해도 아프지 않습니다.


인사이드 패스를 할 때 평소보다 약간 강하게 차야 내가 원하는 만큼의 패스의 질이 나오더군요.


캄피나스는 매쉬 소재가 사용되지 않아서 좀 답답한 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여름에 신고 플레이할 경우 땀 배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저는 땀 자체가 적어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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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포르치 풋살화는 풋살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패스의 정확성, 잦은 턴 동작, 풋살 공의 특성에 맞게 제작이 되어 있어서 일반 축구화와는 느낌이 다릅니다. 그리고 킥해도 공이 잘 뜨지를 않죠.


제가 주로 신는 나이키 티엠포 레전드 7 엘리트 fg 모델은 양말 위에 양말을 신은 느낌이라면 데스포르치 풋살화는 신발을 신은 느낌이 나죠.


정말 풋살을 위한 풋살화가 필요하신 분들에게 발볼 넓은 풋살화 데스포르치 캄피나스 추천합니다.





마지막으로 영상 하나 추천할게요. 데스포르치(Desporte) 풋살화 등급별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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