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토비타신치 들춰보기: 일본 여행 시 피하세요 일본의 어느 취재팀은 "오사카 토비타신치"의 밤을 걸었습니다. 모자이크 처리해야 할 경우도 있고, 모자이크 할까 말까 고민되는 경우도 있는데 어쨌든 독자들 때문에 최대한 모자이크를 사용합니다. "촬영 금지" 대부분의 식당은 이런 식으로 촬영 금지 구역임을 경고하는데, 초상권을 침해한 것도 아니고 도로에서 촬영했으므로 아무 문제는 없습니다. "STOP! No Photography" "무례한 촬영은 범죄입니다" 어느 장소에선 몰카는 범죄라고까지 적혀 있습니다. 하지만, 중학생이라도 도로에서 촬영하는 것은 범죄도 아무것도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도로에서 촬영하는 것을 불법이라고 하면 구글 스트리트 뷰도 범죄가 돼버립니다. 대체로 일반인이 촬영할 수 있는 사진은 이 정도입니다. 참고로, 함부로 촬영하다간 이런.. 2019. 11.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