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루스 주가 - 디오스텍 인수해도 효과는 미비

텔루스 주가 관심도 없었는데, 모 투자 업체가 급등 재료로 소개해 어이가 없더군요. 핸드폰 문자로 오는 광고성 종목들은 안 보는 게 좋은데요.


  • 시간 외 상한가 종목 중 3개 정도 골라서 보내는 것
  • 실제 매수는 어려운 종목들


여기에 디오스텍이 끼어있더라고요.


텔루스 주가는 이미 2019년 4월에 저항선이 무너지며 이젠 회복할 기미가 없습니다. 설령 회복된다 해도 몇 년이 걸릴지 모릅니다.

동전주는 1원 따먹기 하려고 거래량 늘리기도 하는데요. 대표적인 게 요즘도 그런진 모르겠지만, 이화전기, 미래산업 등이 대표적입니다. 텔루스는 이제 공매도 잔치가 시작될지도 모르는 종목이네요.


신규 상장 주식은 150만주 이상이며, 전환 사채는 천만주 가량 됩니다.


8월 초에 451원 최저가를 찍고 최근 780원까지 오르긴 했는데, 요즘 코스피, 코스닥이 상승 기조란 점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계속 오르는 추세다 보니, 언제든 조정이 나올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디오스텍은 더 좋지 않아요. 재료가 살아있다손 치더라도 거래량은 절망적이죠.


텔루스 주가가 디오스텍 인수 후 적자 사업 정리하였습니다. 당기순이익 100억도 넘겼고, 적자 폭은 꾸준히 줄고 있습니다. 호실적이 계속되면 꾸준히 주가가 상승해 장기투자 종목으로도 좋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요. 인수 후 급등했으나, 다시 급락해 동전주로 추락했습니다.




최근 돼지 열병 때문에 이글벳이 상한가를 연달아 기록했는데요.

주가는 실체완 관계없이 기대감만으로도 오릅니다. 이글벳이 돼지열병 치료제를 완성한 게 아닙니다. 그러나 돼지열병 발생만으로도, 기대감만으로도 12,000원까지 오르는 게 주식 시장입니다.


남북미 회담 때문에 대북주도 기대감 때문에 거래량이 늘어나는 추세기도 하죠.

근데 텔루스 주가는 ....


기업소개

동사는 2014년 주식회사 차바이오텍에서 인적 분할돼 신규 설립되었으며, 2014년 6월 2일 코스닥시장에 주권을 재상장함.


2016년 8월 차디오스텍에서 온다엔터테인먼트로, 2017년 8월에 텔루스로 사명 변경하고 2019년 3월 텔루스에서 디오스텍으로 다시 사명 변경함.


렌즈 모듈을 생산, 판매하는 광학 사업과 드라마 및 영화 제작, 연예인 매니지먼트 등의 엔터테인먼트 사업, VR/AR 사업 등의 기타서비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함.


사업 범위가 너무 넓고, 성과가 아직은 미비합니다. 인스코비처럼 "대체 이 종목 뭐지? 재료가 뭐지?"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무료로 종목 추천하는 분들 ... 제일 믿을만한 글은 이겁니다.


디오스텍

추천주급 재능이지만,

하자가 좀 있는 녀석들이라서 관심주급으로 해놓긴 했는데

비중 약하게 해서 태워볼 만하기도 합니다.


주식 투자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재료입니다. 그리고 사회 이슈입니다. 텔루스 주가는 당분간 회복되지 않을 것이고, 투자할 가치는 낮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마지막으로, 지난 2019년 9월 17일에 올라온 디오스텍 무차입 공매도 피해자 모집 글을 소개하며 글을 마칩니다.

당분간 디오스텍 관심을 두지 마세요. 텔루스 주가 추천하는 사람들 ... 대체 뭘까요.



텔루스 주가 원본 : [알림] 디오스텍 무차입 공매도 피해자 모집


작년 5월 말, 골드만삭스증권의 96개 종목에 대한 무차입 공매도 사태로 인해

해당 종목의 14거래일 후 시가총액이 무려 2조 2천억원이 증발하였습니다.


[9/12 경향신문 기사 참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909121215001&code=920100


디오스텍의 경우 5/30일에 29,102주, 5/31일에 169,312주의 무차입 공매도가 발생했습니다.

그 이후 6/21일의 주가는 -8.8%로 시가총액 242억원이 사라졌습니다.


금융당국은 불법 무차입 공매도의 존재에 대해 부인했지만 결국 골드만삭스증권 사태로 인해 만천하에 원시적인 시스템이 드러났으며, 금융위원회는 올해 상반기 중에 무차입 공매도 적발시스템을 구축하기로 약속했으나 아직도 언제 구축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금융위원회는 위 골드만삭스증권으로부터 과태료 75억원을 납부받고 사건이 종결되었는데 실제로 피해를 본 개인 투자자와 기업은 단 1원도 보상받지 못했습니다.


(가칭)한국주식투자자연합회(약칭 : '한투연')에서는 위 피해 종목을 대상으로 피해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자문 변호사님들의 도움으로 피해 보상을 위한 공익 소송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소송 내용>

0. 소송명 : 무차입 공매도로 인한 피해 보상 청구 소송

0. 소송상대방 : 국가(금융위원회)


공익 소송으로 진행되므로 변호사 수임료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실비는 '한투연'에서 부담할 예정입니다.)


[골드만삭스증권 무차입 공매도 피해자 모집]

0. 모집 대상 : 무차입 공매도 발생 96개 종목 주주 (실제 피해를 본 주주)


<피해자 선발 대상자>

1) 2018년 5/30~6/21 사이에 해당 주식을 매도해서 손실을 본 주주

2) 2018년 6/22일 이후 매도한 주주로 2018년 5/29일 주가 대비 손실을 본 주주

3) 매도를 하지는 않았지만, 해당 종목의 장기투자자로 소송 참여를 원하는 주주


0. 모집 기간 : 2019.10.15일까지


0. 접수 방법 : 02-3789-2556 / bring4you@naver.com

0. 접수 담당자 : 희망 나눔 주주연대 정의정 이사('한투연' 창립 실무 책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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